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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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광고의 힘!
해일
3087   2004-05-13 2004-05-13 16:37
친구와 티비를 보는데, 새로나온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광고 모델은 국화꽃향기나,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박해일이었구요. 저희는 처음보는 그광고를 주의깊게 보다가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먹어보자!!...  
904 ^^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3086   2004-08-26 2004-08-26 15: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903 오랫만입니다
JJ
3083   2004-07-20 2004-07-20 02:23
그동안 KCEF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부터 1주일 정도 캘리포니아에 다녀 옵니다.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CEF개편/활성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디터진, 새로운 DTR(research) Team 등 다양한 모집...  
902 긍정의 힘
낭랑
3078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901 ☞:변명2 에 대해
여인2
3075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900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72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899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070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898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897 ☞:Can I..... Kiss you ?! imagefile
김마담
3066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896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59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95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57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894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57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893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51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2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046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891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44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890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imagefile
장호준
3044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889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43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888 <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2
JJ
3040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887 경제특강
3036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886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3033   2004-03-11 2004-03-11 18:3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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