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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http://www.kcef21.com/xe/8085
2000.10.13
18:23:00 (*.255.172.46)
2589
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
시험 잘들 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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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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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19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224
빈자리
4
그냥...좀
2318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223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18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222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318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221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318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220
,,,
ㅁㅇ
2317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219
교수님의 지명도
jen
2317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218
ascii art
bacchus
2317
2003-09-29
2003-09-29 23:55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217
그저께 수업시간에
5
이안
2317
2003-11-16
2003-11-16 11:06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216
다짐..
1
묵묵녀
2316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215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314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214
☞:인터뷰,,그리고~~ -_-;;
4
^^*
2314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213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314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212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312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211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312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210
'미리 걱정 형'
5
jen
2311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209
교수님 감사합니다.
1
수강생
2310
2001-05-14
2001-05-14 08:15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208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2310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207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310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206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09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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