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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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234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64 '미리 걱정 형' 5
jen
2234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63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233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62 KCEF는 아직도 동면중??
투덜이
2232   2001-03-30 2001-03-30 18:14
어제도 함박눈 비스무리한 것이 휘날리더군요... 3월말인데 눈이 오는걸 보니 아직도 겨울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나 봅니다. ^^ 그러고 보면 KCEF가 아직도 동면중인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KC...  
161 울긴, 그깐 일에
JJ
2232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60 벌써 한달 2
설중매
2232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59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2231   2002-02-15 2002-02-15 00:02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158 다짐.. 1
묵묵녀
2231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57 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나그녀
2230   2001-04-13 2001-04-13 21:44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156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230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55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230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54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대주주
2229   2001-04-09 2001-04-09 20:10
그냥... 혼자 미치고 마세요. 이런 질문 받을 때 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물론...답을 몰라)  
153 재정학 수업~~
pinky
2228   2001-03-16 2001-03-16 21:42
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152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228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51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28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50 you are..
d.d
2227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49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227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48 ☞:매스컴과 사회
끄적
2226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47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226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46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225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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