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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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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264 | | 2002-07-17 | 2002-07-17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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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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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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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264 | | 2002-06-26 | 2002-06-26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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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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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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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97 | 2264 | | 2001-04-12 | 2001-04-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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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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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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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266 | | 2001-06-05 | 2001-06-05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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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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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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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267 | | 2002-06-18 | 2002-06-18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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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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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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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72 | | 2005-11-10 | 2005-11-10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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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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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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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273 | | 2003-11-27 | 2003-11-2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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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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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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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이래요~~ | 2273 | | 2001-11-23 | 2001-11-23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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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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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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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 2273 | | 2001-11-22 | 2001-11-22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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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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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4/11-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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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73 | | 2001-04-19 | 2001-04-19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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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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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그리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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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6 | | 2002-03-15 | 2002-03-15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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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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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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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 2276 | | 2001-05-05 | 2001-05-05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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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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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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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277 | | 2003-11-28 | 2003-11-28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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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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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지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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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277 | | 2001-05-05 | 2001-05-05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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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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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과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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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 | 2278 | | 2005-11-29 | 2005-11-29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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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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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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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278 | | 2001-11-29 | 2001-11-29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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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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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에디터와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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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점. | 2278 | | 2001-11-18 | 2001-11-18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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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는.. 학점이 2.0을 못 넘거든요. 그렇답니다. -_-a 긁적.. 그러면. 에디터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나요? 웅..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요. ^^;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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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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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78 | | 2000-12-05 | 2000-12-05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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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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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좋은 학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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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280 | | 2006-01-12 | 2006-01-12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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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이런 말 쓸 자격이나 있을지 싶은데요...-_-a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자면,,,, 제 친구들이나 선배나 후배들을 보면, 그래도 경제학은 좋은 학문인듯해요. 단순히,,, 취업과 계속 공부하는 쪽을 나누어도 어느 쪽으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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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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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 | 2280 | | 2003-09-22 | 2003-09-22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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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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