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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언정 99
2312   2001-04-06 2001-04-06 21:11
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1244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312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243 鬪狗行
이안
2313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242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314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241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14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240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316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239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317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238 드뎌 성적 뜨다..!!
*^^*
2317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37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317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236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318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35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318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34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319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233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19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232 ascii art
bacchus
2320   2003-09-29 2003-09-29 23:55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1231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321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230 그저께 수업시간에 5 imagefile
이안
2321   2003-11-16 2003-11-16 11:06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1229 재밌었어요~^^ 4
승연
2321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228 영어공부관련 공지사항- English Clinic을 확인!
KCEF
2321   2002-01-05 2002-01-05 01:30
방학동안 진행될 영어공부에 관련된 공지사항이 English Clinic에 올라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  
1227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22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226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322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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