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85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554	2003-10-15	2003-10-15 21:36
1185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11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555	2005-12-31	2005-12-31 22:05
1184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183	???????잉~		바보	2556	2001-01-05	2001-01-05 12:11
1183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182	영어공부....		lee	2559	2005-11-02	2005-11-02 11:03
1182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81	괜시리 의욕없고 힘이 안날때 있으세요?? 2		학생.	2559	2005-05-20	2005-05-20 22:59
1181	이럴때 극복 방법 좋은거 아시는분 있으세요??? 좀 알려주세요. ㅜ
1180	실망이네요. 7		-_-	2561	2003-11-17	2003-11-17 23:59
1180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1179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561	2003-10-28	2003-10-28 18:31
1179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178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newspaper	2563	2005-03-14	2005-03-14 11:52
1178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1177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564	2005-05-02	2005-05-02 13:04
1177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1176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569	2002-04-14	2002-04-14 11:27
1176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175	☞:邈袖㎸		심심해	2569	2000-12-27	2000-12-27 10:45
117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174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571	2003-10-24	2003-10-24 11:07
1174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1173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		ewhain	2572	2005-09-15	2005-09-15 15:02
1173	오래 전에 무턱대고 가입했던 사이트들 지금은 다 까맣게 잊고 있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검색해서 필요없는 곳은 다 탈퇴하세요. 당연히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1172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573	2005-12-06	2005-12-06 19:16
1172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171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74	2004-04-07	2004-04-07 04:56
1171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170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575	2001-12-10	2001-12-10 17:24
1170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169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575	2000-12-14	2000-12-14 16:08
1169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168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76	2003-05-05	2003-05-05 01:28
116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1167	남자 꼬시는(-_-;;) 법 5		-_-	2578	2002-04-02	2002-04-02 00:24
1167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1166	부부 1		게시자	2579	2006-07-26	2006-07-26 13:13
1166	부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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