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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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176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84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175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83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175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82 단비여요~ 2 imagefile
문신소녀
2172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81 드뎌 성적 뜨다..!!
*^^*
2171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80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170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79 관심 4
바나나
2168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78 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1
이화인
2167   2001-05-02 2001-05-02 01:55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77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167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76 ☞:...잘 받았습니다.
JJ
2166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75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65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74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163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73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63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72 인턴모집
KCEF
2163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71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162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70 ☞:대주주인터뷰
KCEF
2161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69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161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68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60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67 A Beautiful Mind
jen
2158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66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58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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