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65		오늘 기분 = a bad hair day 2	jen	34342	2003-05-29	2003-05-29 21:28
1365		ㅠ.ㅠ 공부에는 왕도가 없나부다.. 훌쩍
1364	☞:정의는 승리한다 4 110		대주주	33678	2001-09-25	2001-09-25 11:55
1364	그러면 그렇지요... 아울러, 저 역시 "엉터리교수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아래의 긴급해명 참조)를 제가 작성했다는 악성루머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예컨대..제가 집에서 드라마를 어쩌다 보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순전히 한...
1363	박해랑('05) 한국은행 합격! 4		JJ	33350	2009-11-29	2009-11-29 14:57
1363	지난 목요일(11.26) 다세 수강생들은 뜻밖의 손님을 맞았습니다. 올해 이대생으로 유일하게(아니, 경제과출신으로 처음? 이대생으로 5년만에?) 한국은행에 합격한 05학번 경제학과 박해랑군이 강의 시작에 앞서 자신의 경험, 공부방법...
1362		박민정 동문 미국 미네소타대 조교수로 임용 144	새소식	33256	2007-06-15	2007-06-15 19:57
1362		본교 경제학과 박민정(98학번) 동문이 최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박 동문은 1998년 21세기 장학생으로 본교 경제학과에 입학한 후, 2002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같은 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1361	2010 봄학기 시작!! DOS 첫 공개강의(4/2 금 5:30pm 포B152)		JJ	33197	2010-03-31	2010-03-31 19:26
1361	제가 원래 좀 Slow starter 입니다. 이번 학기 한달이 지나서야 글을 올리는 군요. 뭐, 좋게 봐줘 그런 것이고 그냥 게으른 탓입니다. 어쨌든, 이제 학기가 돌아가는 것 같고, KCEF도 다시 움직일 것입니다. 우선, 이번 금...
1360	☞ 교수님 출연 경제좌담회 발제문 1		^^	32151	2003-08-07	2003-08-07 19:31
1360	개혁과 안정은 함께 가야 한다 [글/전주성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참여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세상이 떠들썩하다. 언론마다 그동안의 잘잘못을 가리는 일에 분주하지만 경제분야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가뜩이나 경제가 ...
1359	수습 에디터~		EIC	31732	2003-09-28	2003-09-28 00:34
1359	힛. 테크 에디터가 부지런해서 이에 질세라.. ^^ 저도 글을 하나 남깁니다. 이번에 수습 에디터 뽑는 거 공지 보셨죠? 제 친구 중에 한 명도 여기 에디터 하고 싶은데, 조건이 까다로운 건 아닌지, 혹은 성적순으로 뽑는 건...
1358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궁금이	31651	2004-02-29	2004-02-29 21:20
1358	갑자기 궁금하네요 예~전에 미녀삼총사는 왜 없어졌을까요? 혹, 나는 뒷북일려나?
1357	부비적 부비적		진한	31481	2003-10-25	2003-10-25 10:29
1357	사실 이번주부터는 토론실에 글도 올려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려 했지만 다음주에 공연을 하는 린킨의 입국소식에 공항에 마중나갈 생각과 노래가사 외워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놀고있다. 흑 -_-;; 이글을 마치고 정신차려서 듣...
1356	긴급해명! 1 104		대주주	31410	2001-09-17	2001-09-17 19:26
1356	대충사는 여자에 실린 본인 관련 내용은 본인의 실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아마 나의 친필이라면, 평소에 이런 교수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젖어있다 무의식 중에 쓴 것일 것임! ...그런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 ...
1355		귀여운 아기	강랭이	30958	2004-03-24	2004-03-24 21:27
1355		사탕을 쥐고 음미하면서 기도하던 그녀... 사탕인줄 알자...바로 엽기적인 행동 개시... 은서야!!! 제일 큰 춥파춥스가 한 입에 들어가다니...-.-;
1354	[종목 브리프] 주성엔지니어링, 11일만에 주가상승 ( 09/24 16:56 ) 5 145		팔팔이	30863	2001-09-25	2001-09-25 00:19
1354	주성엔지니어링=자금 악화설에 시달리다 11일(거래일 기준)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도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11시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종가는 전날에 비해 2백30원(5.91%) 오른 4천1백20원. 회사측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자...
1353	크세프 모임이요		hyuni	30781	2000-07-18	2000-07-18 13:26
1353	오랜만에 와보니간.. 원래 자주 왔는데. 모임이 있었나봐요. 전 메일 안 보내주기에. 요즘에는 선생님이 바쁘신가부다.. 이러구. 그냥 기다리구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1352	☞:긴급해명! 129		더 귀여운 99	30606	2001-09-18	2001-09-18 00:57
1352	교수님 ! 흥 실망아예여..
1351	^^일주일의 수업을 끝내고... 4 91		수진jen	30372	2001-09-21	2001-09-21 10:35
1351	이번 주 월요일부터 다시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어요. 실러버스상 지난 주에 해야 했던 부분을 그냥 안 하던지 아님 한 주씩 미룰 줄 알았는데 ... 처음엔 인자하게 보이던 교수님들이 갑자기 지난 주 분량을 실러버스에 쑤셔넣...
1350	오랜만에 들어온 곳!		sb	30337	2004-03-17	2004-03-17 13:19
1350	요즘 흉흉한 이 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으셨네요. 전 반대 입장이긴 하지만,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부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우~ 하는 군중 심리에 싸여 지...
1349	소개 - 살아있는 책을 빌려드립니다.		첼로소리	29303	2010-01-19	2010-01-19 16:28
1349	오늘부터 10일간 국회도서관에서 하는 행사입니다. 특정 직업군에 있는 사람을 빌려주네요. 앞으로 지식이나 노하우 대한 가격이 더 정확히 매겨질 걸 생각하면, 공공도서관 개념에 사람이 포함되는 것도 당연하단 생각이 드네요. ...
1348	귀여운 신입생 1		펌돌이	29072	2004-03-11	2004-03-11 02:13
1348	오늘 있었던 일. 100여명 가까이 되는 대인원이 듣는 교양 수업. 뒷자리에 앉아서 졸다 듣다를 반복하는데, 옆자리에 앉은 이쁘~장하고 귀여운 여학생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안절부절...불안해 하는 모습. ... 노교수님의 카랑카...
1347	☞:긴급해명! 90		귀여븐 1학년	28294	2001-09-17	2001-09-17 22:19
1347	(근데 약간의 의심이...ㅋㅋㅋ) 교수님 그래두 넘 좋아여^^;
1346	뉴욕에서...... 4 109		수진jen	27834	2001-09-12	2001-09-12 11:32
1346	행여 걱정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 소식을 전합니다. 전 무사하구요..... 오늘 아침 수업이 있어서 학교 가는 길에 제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날라가서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박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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