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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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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00 | 2489 | | 2003-05-14 | 2003-05-14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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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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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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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490 | | 2000-12-23 | 2000-12-23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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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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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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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491 | | 2005-09-02 | 2005-09-02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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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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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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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gy | 2491 | | 2003-10-31 | 2003-10-3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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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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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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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491 | | 2000-12-26 | 2000-12-26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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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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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에 빠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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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492 | | 2003-05-14 | 2003-05-14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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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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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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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녀 | 2493 | | 2001-04-13 | 2001-04-13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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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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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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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2494 | | 2003-06-04 | 2003-06-04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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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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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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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495 | | 2001-05-04 | 2001-05-04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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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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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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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497 | | 2003-03-21 | 2003-03-21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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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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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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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498 | | 2005-12-22 | 2005-12-22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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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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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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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 2500 | | 2003-10-01 | 2003-10-01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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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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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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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500 | | 2000-12-27 | 2000-12-27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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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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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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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수강생2 | 2501 | | 2000-12-30 | 2000-12-30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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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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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52번(웨슬리 여대의 경제학과,여성 경제학도)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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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502 | | 2001-05-07 | 2001-05-07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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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254번 글에 largesea님이 리플을 달았었고, 제가 또 그 글에다가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저희과 (서울대 경제학부) 게시판에 오늘 어떤 질문이 올라왔는데, 제가 그 글에 답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비록 남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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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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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 2502 | | 2001-03-08 | 2001-03-08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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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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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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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윤 | 2504 | | 2000-12-14 | 2000-12-14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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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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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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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505 | | 2002-07-03 | 2002-07-03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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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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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디자인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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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 2506 | | 2005-05-04 | 2005-05-04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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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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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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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접속 | 2506 | | 2001-04-03 | 2001-04-03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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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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