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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다음학기 재정학
대주주
2109   2000-12-09 2000-12-09 11:08
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1384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110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383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110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382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110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381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file
미소년
2112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380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112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379 ☞:...잘 받았습니다.
JJ
2112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378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113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77 [re] percentage changes는 ?? image
^^
2114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376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114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375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114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74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115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373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116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372 ,,,
ㅁㅇ
2116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371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117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70 '미리 걱정 형' 5
jen
2117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369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1) 영어공부 2
KCEF
2118   2006-01-04 2006-01-04 21:12
약속대로 1월 첫주부터 다음과 같이 방학특집 스터디 프로그램을 엽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학 때면 (특히 신년초에) 이계획 저계획 많이 세우겠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튼실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  
1368 동창............ 2
바보
2118   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1367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imagefile
달맞이꼭하세요^^
2119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366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119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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