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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소세지아빠
http://www.kcef21.com/xe/8007
2000.07.18
16:45:00 (*.255.164.55)
3100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제가 긴급한 보고서를 하나 쓰는 관계로 연재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금 사이에 "대학사계" 글 다시 여러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지 못한 것들도 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김마담은 나와 절대 무관 합니다
(저 요새 술 안마십니다)
--아래의 팔팔이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저도 목욕하기 싫어하고, 고기 먹기 좋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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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336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44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336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43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334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42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333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41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333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40
ascii art
bacchus
2333
2003-09-29
2003-09-29 23:55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139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32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38
鬪狗行
이안
2331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37
☞:매스컴과 사회
끄적
2330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36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330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35
1212
1
2329
2001-05-06
2001-05-06 20:12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134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29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3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328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32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327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31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27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0
재밌었어요~^^
4
승연
2327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29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26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28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선생님 팬
2326
2001-06-12
2001-06-12 23: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127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326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126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326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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