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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ditor
http://www.kcef21.com/xe/8128
2000.11.03
14:28:00 (*.255.164.55)
2790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코드가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괜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저랑 동감하시는 분만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쫌 있다가 삭제할께요.
제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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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ram (70Byt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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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356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64
한국경제 강의노트요~~
2
한국경제
2356
2003-11-29
2003-11-29 12:23
한국 경제 강의노트 올려주셨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수님이 2틀동안 쓰셨다는 논문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163
kcef 개편에 충격먹은 성수
2
largesea
2354
2002-01-05
2002-01-05 22:54
아까 낮에 잠깐 들어왔더니 소주주의견과 자유토론실이 싹 비어있어서 놀랐더랍니다. 개편한다더니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밤에 다시 들어왔는데.. 새로 달라진 게시판이 이쁘고 깔끔하긴 한데 말...
162
오늘 있었던 일
KCEF
2353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61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352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60
그저께 수업시간에
5
이안
2352
2003-11-16
2003-11-16 11:06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159
시 ^^
2
September Boy
2351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58
명절 휴유증
2
;;;
2351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57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50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56
흠..글쓰기란..
^^98
2350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55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350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54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349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53
Kbs-4/11-9시뉴스
2
kcef
2349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52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49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51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348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50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347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49
에디터님....
2
U
2347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148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345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47
교수님~
직딩~
2343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46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342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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