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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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65 교재 5
총명이
2367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64 다국적이요.. 1
학생
2368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363 질문
수강생
2369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362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370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361 흠..글쓰기란..
^^98
2371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60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372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359 ☞:marlboro
나그네
2372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8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8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357 재밌었어요~^^ 4
승연
2378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356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379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355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80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354 질문이요....
2381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353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382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52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2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51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83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50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85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49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86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48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86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347 ☞:근데..교수님은~
セイ
2387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46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88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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