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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2284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164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284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163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imagefile
루돌프
2285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1162 근데요... 1
으흠ㅋㅋ
2285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161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2286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1160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image
따라하면?
2286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159 궁금.....
회윤
2286   2000-12-14 2000-12-14 18:58
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1158 질문이요
수강생 2
2286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157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지나가다
2287   2001-01-09 2001-01-09 14:11
인맥부재 부시 경제팀의 양 축은 폴 오닐 재무장관 내정자와 로렌스 린지 대통령경제보좌관 내정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권출범 초엔 인맥이 특히 중요한데 이들과 채널을 구축할 만한 국내인사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린지...  
1156 경제학을 선택했는데요.. 2
경제입문생
2288   2006-01-09 2006-01-09 17:40
경제학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경제학을 나오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실제 어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을 하고 있고, 경제학과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스윽 보고 지나가시지 말고 ...  
1155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언정 99
2288   2001-04-06 2001-04-06 21:11
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1154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290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153 대주주 답변
대주주
2290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152 교수님 감사합니다. 1 imagefile
수강생
2291   2001-05-14 2001-05-14 08:15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1151 鬪狗行
이안
2293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150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294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149 ☞:답변
대주주
2294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148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295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1147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jen
2295   2001-05-05 2001-05-05 22:09
재정학 점수 때문에 그러신가요? 그러시다면.. 조교님께 보내보세요. connie7@hanmail.net이구요.. 저도 황진우 선생님께 보낸건 돌아왔어요. 친구들 것도 돌아왔는데, 조교님께서 성적 가르쳐주더라구요. [저기요님께서 쓰신 내용] ...  
1146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2295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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