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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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84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64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384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363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85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62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385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61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5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60 kcef 개편에 충격먹은 성수 2
largesea
2388   2002-01-05 2002-01-05 22:54
아까 낮에 잠깐 들어왔더니 소주주의견과 자유토론실이 싹 비어있어서 놀랐더랍니다. 개편한다더니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밤에 다시 들어왔는데.. 새로 달라진 게시판이 이쁘고 깔끔하긴 한데 말...  
1359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389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358 교재 5
총명이
2389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57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90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56 으하하하!! 3
정아
2390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355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391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354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392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353 교수님? 3
이화인
2392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52 선생님~ 3
경제학도
2394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1351 수강 신청이란...ㅡ.ㅡ;; 5
권양
2395   2001-11-27 2001-11-27 09:12
장난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새벽 같이 일어나서 좀 빨리 넣어 보겠다구 겜방엘 왔다....이런이런 그래도 제대로 접속조차 안되는 정말 가슴 졸이며(나름대로 소심하다) 늦은 시간에 입력 완료를 했다.. 근데 황당한 건 내...  
1350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97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1349 鬪狗行
이안
2398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348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99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47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99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346 수습에디터와 학점. 1
이상학점.
2401   2001-11-18 2001-11-18 02:09
교수님. 저는.. 학점이 2.0을 못 넘거든요. 그렇답니다. -_-a 긁적.. 그러면. 에디터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나요? 웅..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요. ^^;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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