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奎
http://www.kcef21.com/xe/8193
2000.12.01
11:36:00 (*.255.190.57)
2659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생각이....--;;
돈많은 오빠 빨리 잡아서 중국집에 가야지하는생각도...홋홋....^^;;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05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406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204
명절 휴유증
2
;;;
2406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20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05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202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404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201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403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200
viki님께
-_-
2403
2003-11-25
2003-11-25 22:19
vik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viki님께서는 지식검색을 할 때 저렇게 문장을 다 쓰시나요? 저는 '총수요', '우리나라 경제', '정책' 이런 식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렇다할 경제교재도 없고 해서 지식 검색 같은 것을 하면 아예...
199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403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98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402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97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401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96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401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95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401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94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401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93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400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192
☞:대주주인터뷰
KCEF
2399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91
드뎌 성적 뜨다..!!
*^^*
2399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90
시 ^^
2
September Boy
2399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89
Al Jazeera
섬
2398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188
쩌업..-_______-
1
얍!
2397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87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397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86
☞:인터뷰,,그리고~~ -_-;;
4
^^*
2397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