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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KCEF
http://www.kcef21.com/xe/8121
2000.11.02
23:46:00 (*.55.54.160)
2794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이 게시물을...
ns2000110202.htm (19.1K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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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293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44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선생님 팬
2293
2001-06-12
2001-06-12 23: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143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293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42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293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41
☞:매스컴과 사회
끄적
2292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40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292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39
1212
1
2291
2001-05-06
2001-05-06 20:12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138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91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37
되/ 돼 구별법^^
스타벅스
2291
2005-05-27
2005-05-27 10:56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
136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290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35
☞:...잘 받았습니다.
JJ
2290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34
수습에디터와 학점.
1
이상학점.
2290
2001-11-18
2001-11-18 02:09
교수님. 저는.. 학점이 2.0을 못 넘거든요. 그렇답니다. -_-a 긁적.. 그러면. 에디터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나요? 웅..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요. ^^;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133
새해인사가... 늦어버렸습니다. ㅠ_ㅠ
나그네...
2289
2002-01-02
2002-01-02 06:37
팔자에도 없는 일러스트작업(그림그리기)에... 허우적거리다보니... 떡국 한 그릇도 못 먹고 엘로-트레싱에 칭칭 감겨지낸 새해 첫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지금은 밀린 새해 인사 전하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중! 대주주님. 소주...
132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289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1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288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30
교수님 방송출연^^
early bird
2288
2005-04-16
2005-04-16 22:26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신거 봤어요~물론 방송 첫출연은 아니셨겠지만, 전 그렇게 오래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죠^^; 근데, 역시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좀 긴장하신듯한.ㅋㅋ 중간중간에 그래픽이 내용이해에 아주 유용했답니다. 그럼, ...
129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87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8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84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27
marlboro
1
song
2284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26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284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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