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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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392   2001-04-07 2001-04-07 21:54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384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394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83 ....
감사녀
2394   2001-05-15 2001-05-15 19:19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1382 ☞:교수님!
대주주
2394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381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95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80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395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1379 교수님~
이화인
2395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378 흠..글쓰기란..
^^98
2398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77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99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76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399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1375 교수님 감사합니다. 1 imagefile
수강생
2402   2001-05-14 2001-05-14 08:15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1374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403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1373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404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72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406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371 교수님? 3
이화인
2406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70 鬪狗行
이안
2407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369 으하하하!! 3
정아
2409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368 ☞ Al Jazeera
2411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67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412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1366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413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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