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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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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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238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84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39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83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239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82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239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1281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240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280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240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279 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나그녀
2240   2001-04-13 2001-04-13 21:44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1278 오늘 있었던 일
KCEF
2240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77 질문있습니다..
Freebird
2241   2005-07-20 2005-07-20 13:10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1276 내부공사중 2
KCEF
2241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275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241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274 ☞:대학사계요...
KCEF
2241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273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42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272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243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271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243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70 벌써 한달 2
설중매
2244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69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2244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268 울긴, 그깐 일에
JJ
2245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267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246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66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246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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