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285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249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84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1) 영어공부 2
KCEF
2251   2006-01-04 2006-01-04 21:12
약속대로 1월 첫주부터 다음과 같이 방학특집 스터디 프로그램을 엽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학 때면 (특히 신년초에) 이계획 저계획 많이 세우겠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튼실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  
1283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251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82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251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81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253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280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253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79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54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78 드뎌 성적 뜨다..!!
*^^*
2254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277 울긴, 그깐 일에
JJ
2255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276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255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75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256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7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256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73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2257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272 벌써 한달 2
설중매
2258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71 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나그녀
2258   2001-04-13 2001-04-13 21:44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1270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58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69 오늘 있었던 일
KCEF
2258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68 교수님? 3
이화인
2259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267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260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6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261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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