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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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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291 | | 2003-11-28 | 2003-11-28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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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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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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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d | 2292 | | 2005-09-27 | 2005-09-27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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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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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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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293 | | 2003-11-27 | 2003-11-2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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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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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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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 2293 | | 2001-05-05 | 2001-05-05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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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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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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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294 | | 2006-02-09 | 2006-02-09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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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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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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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 2294 | | 2003-04-03 | 2003-04-03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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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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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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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294 | | 2001-11-29 | 2001-11-29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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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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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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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294 | | 2001-11-22 | 2001-11-22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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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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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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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 | 2295 | | 2003-10-27 | 2003-10-2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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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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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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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자^^; | 2295 | | 2001-12-26 | 2001-12-26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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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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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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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 2296 | | 2003-03-05 | 2003-03-05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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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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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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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 | 2299 | | 2002-07-30 | 2002-07-30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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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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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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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녀 | 2300 | | 2005-06-22 | 2005-06-22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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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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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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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0 | | 2002-02-02 | 2002-02-02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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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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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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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 99 | 2301 | | 2001-04-06 | 2001-04-06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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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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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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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 2301 | | 2000-12-14 | 2000-12-14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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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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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그리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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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 | | 2002-03-15 | 2002-03-15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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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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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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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이래요~~ | 2302 | | 2001-11-23 | 2001-11-23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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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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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rcentage change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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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3 | | 2006-04-10 | 2006-04-10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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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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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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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305 | | 2000-12-26 | 2000-12-26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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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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