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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63
2000.11.21
18:37:00 (*.255.164.55)
210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대해서 해박하니까
"빠사기" 어때?
이것도 실타면 한번 더 궁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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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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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봄을 기다리며
바보
1923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424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1924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1423
매일 뉴스 보기 힘들지만, 경제기사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2
크레미노
1928
2005-08-20
2005-08-20 10:11
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에 첫화면 하단쯤에... 국내외 언론동향을 누르면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 이라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을 매일 봐야겠지만, 바쁠 땐 하루에 하나씩 그것만 읽어도 참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 첫페...
1422
☞:암호해독
대주주
1929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1421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1933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420
선생님...TT
99
1934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419
[?]꼭 리플 달아 주세요.
까만조
1937
2001-12-25
2001-12-25 18:45
正, 反, 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너무 막연한 물음이긴 합니다만, 제가 근 7, 8년 동안 고민해 온, 저에겐 매우 중요한 문제랍니다. 그리고 合은 왜 있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인가요? 헤겔 아저씨는 ...
1418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wonie
1942
2000-12-07
2000-12-07 20:54
시험공부 자료받는답시구 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 사이트에는 자주 갔었는데... 공부한답시구 들어와서 사진찍구(^.^) 교수님 글 다 읽구, 그리구 글까지 올립니다... 한 학기 동안 농담과 진담 구분해야하는 어려운 고난...
1417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1943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416
☞:다음학기 재정학
jen
1943
2000-12-09
2000-12-09 19:05
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1415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1944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414
다음학기 재정학
대주주
1945
2000-12-09
2000-12-09 11:08
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1413
[re] percentage changes는 ??
^^
1946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412
☞:교수님께
대주주
1946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411
교수님께
수강생
1947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1410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1948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1409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1948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1408
T^T......
술취한푸
1949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1407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1950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1406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루돌프
1952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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