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http://www.kcef21.com/xe/10204
2005.12.06
22:26:08 (*.177.6.143)
2337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85
선생님...TT
99
2181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284
☞:대주주님께...
98
2181
2001-03-16
2001-03-16 18:53
그때가서 고민하지요. [sweetjy님께서 쓰신 내용] ː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ː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ː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1283
벌써 한달
2
설중매
2183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282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184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81
대주주님께...
sweetjy
2184
2001-03-15
2001-03-15 23:38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교양수업을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토요일날 교양시험이...
1280
교수님~
직딩~
2185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79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영지
2187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278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187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277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187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76
☞:KCEF...Pass!!!
2
largesea
2187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1275
marlboro
1
song
2187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274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188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273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189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272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189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271
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annie
2190
2003-04-03
2003-04-03 14:44
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1270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19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69
오늘 있었던 일
KCEF
2190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68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2191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1267
경제와 사회 기말고사
1
학생
2191
2001-12-09
2001-12-09 17:36
안녕하세요~ 경제와 사회를 듣는 학생인데요.. 저, 기말고사 범위에 혹시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와 '재벌정책'에 관한 교수님 논문이 혹시 포함되나요? 그거 다 읽어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게 각각 19장, 17장이던데요... ㅠ...
1266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192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