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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입니다(1.10~1.23 2주
JJ/KFC
http://www.kcef21.com/xe/10843
2011.01.11
07:41:50 (*.9.202.208)
4956
위와 동일하게 하루 10과 씩 하되, 이번에는 거꾸로 진도를 나갑니다
1/7: 131~140
1/8: 121~130
...
1/2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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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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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7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364
빈자리
4
그냥...좀
2147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363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47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362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47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361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8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60
인턴모집
KCEF
2149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1359
☞ Al Jazeera
섬
2149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58
드뎌 성적 뜨다..!!
*^^*
2149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357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50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356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150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355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151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354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152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53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153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352
교재
5
총명이
2153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51
,,,
ㅁㅇ
2153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350
☞:대주주인터뷰
KCEF
2153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49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54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348
A Beautiful Mind
jen
2154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47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54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346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155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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