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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ditor
http://www.kcef21.com/xe/8128
2000.11.03
14:28:00 (*.255.164.55)
2302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코드가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괜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저랑 동감하시는 분만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쫌 있다가 삭제할께요.
제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모두들 힘내세요.
이 게시물을...
가을동화.ram (70Byt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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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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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8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364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8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63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148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362
☞ Al Jazeera
섬
2149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61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50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360
빈자리
4
그냥...좀
2151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359
인턴모집
KCEF
2152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1358
교재
5
총명이
2153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57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153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356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54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355
A Beautiful Mind
jen
2154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54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154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353
☞:대주주인터뷰
KCEF
2154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52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154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351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155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50
드뎌 성적 뜨다..!!
*^^*
2155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349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57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348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57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347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58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346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158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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