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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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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85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file
editor
1978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1284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1979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283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1979   2002-02-07 2002-02-07 19:05
.  
1282 ☞: 주말이라? 에엣?
fan
1979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1281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1980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280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1981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279 대지급질문이랍니다....^^;;
1981   2000-11-22 2000-11-22 15:31
안냐세엽!!! ^^ 다국적 수업 열씨미...(과연,,,^^;;??!!!)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학기에 재정학 수업을 들으려하는데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있으면 되는건가요?? 미시랑 거시요? 강의계획안을 봤는데,,도무지 감...  
1278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1982   2001-05-03 2001-05-03 17:39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1277 이메일주소 이미지화 사이트
ewhain
1983   2005-08-23 2005-08-23 23:53
http://justhurd.net/email/index.php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간편하게..^^;  
1276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1985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75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1985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274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986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273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87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272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1988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71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1989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270 ☞ 공부모임
KCEF
1989   2000-11-09 2000-11-09 23:37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을 공부하는 소수의 학자들과 함께 매달 1회씩 모여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이대 법정관에서...연구소장들이 차례로 소환(?) 되어 저녁을 사고 갔고.. 시작 당시에는 소장학자들이던 회원들이 이제는 중견...  
1269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1990   2005-12-06 2005-12-06 22:26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1268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199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67 새해계획.. 1
작심삼일
1991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266 '미리 걱정 형' 5
jen
1991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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