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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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323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404 ☞:대주주님께...
98
2324   2001-03-16 2001-03-16 18:53
그때가서 고민하지요. [sweetjy님께서 쓰신 내용] ː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ː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ː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14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졸린토끼
2325   2001-01-24 2001-01-24 02:48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1402 international fair 2
98
2326   2001-11-26 2001-11-26 23:12
이번주 목요일에 10시 반인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교육원에서 international fair (festival? 어느게 공식 행사명인지 몰겠네요 ^^) 하는거 아시나요?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구요 교환학생 설명회를 좀...  
1401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327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400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328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1399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image
따라하면?
2329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398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329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397 유학 질문
ewha
2330   2001-05-29 2001-05-29 18:11
지금 미국 유학 준비중인데요, 외국 대학 싸이트 들어가보면요 학위 란에 ph.D라고 있는거요 즉 석박사 통합과정인가요? 석사 과정은 없고 박사과정 학위만 있는거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학부 졸업하고 지원할 수 있는건...  
1396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331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395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331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94 대주주님께...
sweetjy
2332   2001-03-15 2001-03-15 23:38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교양수업을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토요일날 교양시험이...  
1393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336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392 ....
감사녀
2340   2001-05-15 2001-05-15 19:19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1391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341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390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343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389 ☞:감~사합니다.
끄덕이
2343   2001-02-05 2001-02-05 20:56
제가 직접 찾아보기가 시간이 부족하고, 좋은 책이 필요도 하고 해서 추천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이렇게들 도와주시니 : )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글 달아주세욤.... 흐. 총명이님 글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확인했답...  
1388 새해인사가... 늦어버렸습니다. ㅠ_ㅠ
나그네...
2345   2002-01-02 2002-01-02 06:37
팔자에도 없는 일러스트작업(그림그리기)에... 허우적거리다보니... 떡국 한 그릇도 못 먹고 엘로-트레싱에 칭칭 감겨지낸 새해 첫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지금은 밀린 새해 인사 전하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중! 대주주님. 소주...  
1387 ☞:유학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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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2001-05-30 2001-05-30 14:07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86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347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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