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425 봄을 기다리며
바보
1959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424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1966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423 선생님...TT
99
1966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422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1971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421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1982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420 ☞:암호해독
대주주
1982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1419 빈자리 4
그냥...좀
1983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418 드뎌 성적 뜨다..!!
*^^*
1984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417 [?]꼭 리플 달아 주세요.
까만조
1985   2001-12-25 2001-12-25 18:45
正, 反, 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너무 막연한 물음이긴 합니다만, 제가 근 7, 8년 동안 고민해 온, 저에겐 매우 중요한 문제랍니다. 그리고 合은 왜 있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인가요? 헤겔 아저씨는 ...  
1416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wonie
1988   2000-12-07 2000-12-07 20:54
시험공부 자료받는답시구 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 사이트에는 자주 갔었는데... 공부한답시구 들어와서 사진찍구(^.^) 교수님 글 다 읽구, 그리구 글까지 올립니다... 한 학기 동안 농담과 진담 구분해야하는 어려운 고난...  
1415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1990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414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91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413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1991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412 ☞:교수님께
대주주
1991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411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1992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410 다음학기 재정학
대주주
1992   2000-12-09 2000-12-09 11:08
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1409 교수님께
수강생
1993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1408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1994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407 ☞:다음학기 재정학
jen
1994   2000-12-09 2000-12-09 19:05
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1406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1995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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