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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46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184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2146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1183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2146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1182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2146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1181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147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180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147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1179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48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178 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2148   2000-11-09 2000-11-09 21:47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1177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150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176 ☞:황진이도 이로 끝나는데...^^
YI
2151   2000-11-17 2000-11-17 10:17
네, 그동안 좀 징그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뒤에 에디터는 빼는 게 어떨까요? 대주주께서 하사(?)하신 총명이가 더 좋은데요. 총명이라? 그럼 이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뜨끔,,,, 총명이,복길이.... 황진이...  
1175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52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174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52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173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153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1172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154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171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155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1170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156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169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157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168 근데요... 1
으흠ㅋㅋ
2157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167 샘~(교수님...^^:;)
지나가던..
2158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166 물론입니다
KCEF
2158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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