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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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근데요... 1
으흠ㅋㅋ
2143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164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143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163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43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162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2143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1161 ☞: 삽질했다... 쩝...
수강생
2143   2000-11-17 2000-11-17 11:52
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  
1160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44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159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2145   2002-02-07 2002-02-07 19:05
.  
1158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45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157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2147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156 ☞:A+? C+보장
박입니다.
2147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1155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148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154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file
KCEF
2148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1153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2149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1152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149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151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50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150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51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149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151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1148 MT
정혜현
2152   2000-10-18 2000-10-18 15:46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1147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153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146 제2차 금융자유화 1
송사리
2153   2000-10-25 2000-10-25 20:09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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