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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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질문이요....
대주주
2612   2001-04-09 2001-04-09 20:11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  
1104 새해 복 마니마니..^^
^^*
2613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1103 영어공부! 우리처럼 한번 해보십시오
대주주
2614   2002-01-10 2002-01-10 21:02
-이번 방학, 비싼 돈 주고 효과도 없는 학원다니지 말고 우리 팀을 따라 워드스마트 지옥훈련을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제시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며니, 두 달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당장 군...  
1102 LEXUS 읽읍시다
KCEF
2615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1101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615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100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617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1099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618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1098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2619   2002-01-02 2002-01-02 00:21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1097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619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096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619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095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620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094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620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093 답변이요 3
총명이
2620   2002-02-03 2002-02-03 10:59
대학원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선형대수랑 해석학 둘다 들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가 계량경제 대학원수업교재를 봤는데요(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구경만 해봤습니다. ^^;) 대학원 계량에서는 선형대수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  
1092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621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1091 1212
1
2621   2001-05-06 2001-05-06 20:12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1090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624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1089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image
끄적
2625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1088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626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087 눈이...아프다 2
바보
2627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1086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627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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