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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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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w | 2548 | | 2000-12-04 | 2000-12-04 17:26 |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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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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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 2549 | | 2005-11-17 | 2005-11-17 20:06 |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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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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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49 | | 2001-10-19 | 2001-10-19 16:55 |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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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057/010/100x100.crop.jpg) |
참名人의 美
![image image](http://kcef21.com/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_- | 2550 | | 2005-05-27 | 2005-05-27 10:31 |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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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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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2550 | | 2003-09-22 | 2003-09-22 16:04 |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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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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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 | 2551 | | 2003-11-28 | 2003-11-28 21:57 |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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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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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ly | 2552 | | 2003-04-15 | 2003-04-15 23:09 |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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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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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552 | | 2001-12-27 | 2001-12-27 12:02 |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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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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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 | 2552 | | 2001-01-12 | 2001-01-12 21:38 |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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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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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553 | | 2005-11-10 | 2005-11-10 19:26 |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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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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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리 | 2553 | | 2001-11-08 | 2001-11-08 16:58 |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 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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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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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먹은수강생 | 2553 | | 2000-12-27 | 2000-12-27 22:12 |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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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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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 2554 | | 2003-10-15 | 2003-10-15 21:36 |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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앚기위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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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 2556 | | 2000-12-23 | 2000-12-23 20:32 |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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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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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60 | | 2000-12-14 | 2000-12-14 15:09 |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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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의욕없고 힘이 안날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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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561 | | 2005-05-20 | 2005-05-20 22:59 |
이럴때 극복 방법 좋은거 아시는분 있으세요??? 좀 알려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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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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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2561 | | 2003-10-28 | 2003-10-28 18:31 |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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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그깐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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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563 | | 2005-10-19 | 2005-10-19 17:56 |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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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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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563 | | 2003-11-17 | 2003-11-17 23:59 |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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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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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564 | | 2005-12-31 | 2005-12-31 22:05 |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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