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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315
2001.04.09
20:11:00 (*.255.164.55)
2809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ː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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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you are..
d.d
2274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424
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annie
2276
2003-04-03
2003-04-03 14:44
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1423
내부공사중
2
KCEF
2277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422
이번주 모임..
3
승연
2292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421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7
질문자
2301
2002-12-27
2002-12-27 16:52
배경은 서양의 좀 옛날인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딸 셋이 있는데 막내가 젤 착하고 언니들은 못되었죠. 막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이 여자가 너무 슬퍼서 만든 케익에 눈물이 들어가 서 피로...
1420
단비여요~
2
문신소녀
2312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1419
재정학 수업~~
pinky
2314
2001-03-16
2001-03-16 21:42
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1418
☞:대학사계요...
KCEF
2315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417
KCEF는 아직도 동면중??
투덜이
2318
2001-03-30
2001-03-30 18:14
어제도 함박눈 비스무리한 것이 휘날리더군요... 3월말인데 눈이 오는걸 보니 아직도 겨울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나 봅니다. ^^ 그러고 보면 KCEF가 아직도 동면중인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KC...
1416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321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415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대주주
2321
2001-04-09
2001-04-09 20:10
그냥... 혼자 미치고 마세요. 이런 질문 받을 때 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물론...답을 몰라)
1414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322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413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324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412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325
2003-04-03
2003-04-03 23:19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1411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327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410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따라하면?
2331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1409
international fair
2
98
2332
2001-11-26
2001-11-26 23:12
이번주 목요일에 10시 반인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교육원에서 international fair (festival? 어느게 공식 행사명인지 몰겠네요 ^^) 하는거 아시나요?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구요 교환학생 설명회를 좀...
1408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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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
2335
2001-02-13
2001-02-13 19:28
끄덕이님께서 말하신 종류의 책 중, 제가 읽었던 것 중에 괜찮았던 책 목록입니다. 1. 폴 크루그만, 경제학의 향연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됨) 2.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 이준구, 열린 경제학...
1407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336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14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졸린토끼
2337
2001-01-24
2001-01-24 02:48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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