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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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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88 | | 2000-12-10 | 2000-12-10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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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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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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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녀 ^^ | 1889 | | 2006-01-27 | 2006-01-27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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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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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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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89 | | 2000-11-21 | 2000-11-2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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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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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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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 1891 | | 2005-12-24 | 2005-12-24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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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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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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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1891 | | 2000-12-09 | 2000-12-09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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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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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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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892 | | 2002-06-17 | 2002-06-17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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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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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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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1892 | | 2001-12-26 | 2001-12-26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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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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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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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892 | | 2000-10-30 | 2000-10-30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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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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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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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joe | 1893 | | 2001-11-25 | 2001-11-25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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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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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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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1893 | | 2000-12-08 | 2000-12-08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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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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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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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94 | | 2000-11-24 | 2000-11-24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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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내년 가을 초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밑에 있는 어느 질문에 답했듯이 내년 재정학은 강사가 강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수강신청문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들 멋대로 정해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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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재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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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95 | | 2000-12-09 | 2000-12-09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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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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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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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y | 1896 | | 2000-11-24 | 2000-11-24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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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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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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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 1897 | | 2000-11-25 | 2000-11-25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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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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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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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 | 1898 | | 2005-08-22 | 2005-08-22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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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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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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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1898 | | 2002-02-17 | 2002-02-17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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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캐나다와 미국영어의 차이라.. 사실상 저는 캐나다 영어와 미국영어에 차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캐나다영어발음은 영국식영어발음과는 전혀 다르구요, 미국발음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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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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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1898 | | 2000-11-19 | 2000-11-19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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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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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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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898 | | 2000-11-16 | 2000-11-16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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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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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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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 | 1898 | | 2000-11-10 | 2000-11-1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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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신다면... 쩝... 오늘 MNC 수업시간에도... 정상적(?)인 교수님은 뵐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겠네여... 헹... 새벽에... 6시반에 학교에 떨어져서 이상한(?) 원서 파고 있다가... 비 맞으며 교정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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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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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자^^; | 1899 | | 2001-12-26 | 2001-12-26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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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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