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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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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542 | | 2005-11-10 | 2005-11-10 19:26 |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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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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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542 | | 2003-06-21 | 2003-06-21 19:03 |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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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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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w | 2542 | | 2000-12-04 | 2000-12-04 17:26 |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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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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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43 | | 2005-08-11 | 2005-08-11 20:41 |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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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워크숍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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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00 | 2543 | | 2003-06-05 | 2003-06-05 22:32 |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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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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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녀~ | 2543 | | 2003-05-20 | 2003-05-20 22:15 |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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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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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 2544 | | 2005-11-17 | 2005-11-17 20:06 |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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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그깐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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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546 | | 2005-10-19 | 2005-10-19 17:56 |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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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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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 2546 | | 2001-10-31 | 2001-10-31 23:01 |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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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名人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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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548 | | 2005-05-27 | 2005-05-27 10:31 |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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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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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2549 | | 2003-09-22 | 2003-09-22 16:04 |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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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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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49 | | 2001-10-19 | 2001-10-19 16:55 |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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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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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먹은수강생 | 2549 | | 2000-12-27 | 2000-12-27 22:12 |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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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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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리 | 2550 | | 2001-11-08 | 2001-11-08 16:58 |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 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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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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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 | 2551 | | 2003-11-28 | 2003-11-28 21:57 |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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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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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97 | 2551 | | 2001-04-12 | 2001-04-12 20:20 |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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앚기위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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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 2551 | | 2000-12-23 | 2000-12-23 20:32 |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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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야...기특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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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551 | | 2000-12-05 | 2000-12-05 20:38 |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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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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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ly | 2552 | | 2003-04-15 | 2003-04-15 23:09 |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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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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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 2554 | | 2003-10-15 | 2003-10-15 21:36 |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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