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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좌담!
능소화
http://www.kcef21.com/xe/10687
2009.03.04
01:05:12 (*.223.253.144)
4150
교수님!!!
메이크업 잘되신거같아요 :)
함께 출연하신 다른 3분과는 확실히 차별된 강한 포스!!
심지어 진행맡으신 분보다 더 말씀잘하시고!! ^^*
^o^
티비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교수님 보려고..
절대 안보는 좌담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시청했답니다!
아, 오늘 마지막에 국회에 대해 하신말씀.
"기대는 안하지만.."에서 완전. 초감동 초동감했답니다!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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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221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264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221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63
,,,
ㅁㅇ
2221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262
울긴, 그깐 일에
JJ
2222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261
빈자리
4
그냥...좀
2222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260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222
2001-04-07
2001-04-07 21:54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259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223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1258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223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257
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나그녀
2223
2001-04-13
2001-04-13 21:44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1256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223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55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224
2005-08-17
2005-08-17 23:23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1254
you are..
d.d
2224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253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225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252
재정학 수업~~
pinky
2227
2001-03-16
2001-03-16 21:42
정말 대단한 수업입니다~ 연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수업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환영입니다~ 일목 요연한 정리와 짜임새있는 수업....멋집니다. 재정학 수업은 계속 해주시길 바라면서.....
1251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228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50
KCEF는 아직도 동면중??
투덜이
2229
2001-03-30
2001-03-30 18:14
어제도 함박눈 비스무리한 것이 휘날리더군요... 3월말인데 눈이 오는걸 보니 아직도 겨울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나 봅니다. ^^ 그러고 보면 KCEF가 아직도 동면중인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KC...
1249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대주주
2229
2001-04-09
2001-04-09 20:10
그냥... 혼자 미치고 마세요. 이런 질문 받을 때 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물론...답을 몰라)
1248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30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47
되/ 돼 구별법^^
스타벅스
2231
2005-05-27
2005-05-27 10:56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
1246
☞:대학사계요...
KCEF
2231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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