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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이 뭐시라...?
박영미
http://www.kcef21.com/xe/8065
2000.10.04
01:10:00 (*.47.12.222)
2732
정기모임이 언젠가요..?
회원들 모두 참여가 가능한건 가요.?
special events라고 되어 있는 특강이 ..정기모임인가요.? 음..그렇담...영어단어시험은...그 특강이 끝나구 있는건가요..? 흠흠...거..잘 모르겠네요..
정기모임이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언제 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여기저기 돌아본 결과로두...그런 얘긴 못 본 것 같은데..기억을 못하는건가..? 암튼...좀 알려주세요..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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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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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330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84
그저께 수업시간에
5
이안
2328
2003-11-16
2003-11-16 11:06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183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327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82
벌써 한달
2
설중매
2327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81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326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80
흠..글쓰기란..
^^98
2325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79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324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78
재밌었어요~^^
4
승연
2324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77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23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76
ascii art
bacchus
2323
2003-09-29
2003-09-29 23:55
컴퓨터 써핑을 하면서 가끔 그런 그림 보셨죠? 이런저런 특수문자들이나 영어로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요새는 컴퓨터 사용환경이 text mode 보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하여 그래픽 환경이 주류를 이루...
175
오늘 있었던 일
KCEF
2322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74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322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73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22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72
--;
궁금
2320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71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320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70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19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69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319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68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18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67
울긴, 그깐 일에
JJ
2318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66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317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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