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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60전 연승의 신화
무사시
2404   2000-12-19 2000-12-19 15:23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1064 ☞:답변
대주주
2404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063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405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062 대장금 1
이안
2405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1061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406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1060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408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1059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08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58 [re] 다짐.. 4
KCEF
2409   2005-06-23 2005-06-23 14:37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1057 오늘 왠지... 2
MJ
2409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1056 새삼스럽게....
97
2410   2000-12-19 2000-12-19 12:20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1055 ☞:A+? C+보장
대주주
2410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054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11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053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411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1052 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3
경제00
2412   2003-05-14 2003-05-14 19:58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1051 ☞:교수님께
대주주
2412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050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13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049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15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048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의 조언
따라하면?
2415   2003-03-05 2003-03-05 14:47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수석 선배의 조언 ‘공부 외적’인성을 개발하라 작년 연말에 우리 회사 영화사업부에서 투자 배급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의 남자배우, 제작자...  
1047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415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046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416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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