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045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442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044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44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43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45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042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446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1041 미녀삼총사 1
Sunny
2446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1040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446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1039 독서실 1
푸들
2448   2003-09-19 2003-09-19 02:37
며칠 전부터 동네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만 같아도 돈을 손에 쥐어주고 가라해도 안 갔을 테지만 졸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나도 좀 급하긴 급해졌나 보다. 독서실과 도서관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내가 다...  
1038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48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037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49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36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49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035 ☞:수강제한 풀예정 5
대주주
2450   2001-06-05 2001-06-05 16:24
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1034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452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033 봄을 기다리며
바보
2452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032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452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031 KCEF...Kick-Off! 2
대주주
2452   2001-05-12 2001-05-12 00:19
Hi, friends! 지난 월요일자 '이대학보'에 KCEF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창의적인 구상, 교수와 학생의 진지한 만남의 가교, 학생스스로 배우며 만들어가는 사이트....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좋은 사이트"라는...  
1030 질문이요
수강생 2
2452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029 ☞ ☞ 헉..이런..^^;; 2
ROSE
2454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028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456   2003-10-27 2003-10-27 03:04
음...  
1027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456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1026 ☞:답변
대주주
2456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