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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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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3455 | | 2001-07-09 | 2001-07-09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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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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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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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02 | | 2001-06-28 | 2001-06-28 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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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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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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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2828 | | 2001-06-30 | 2001-06-30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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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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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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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 | 2945 | | 2001-06-27 | 2001-06-27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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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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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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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 3076 | | 2001-06-27 | 2001-06-27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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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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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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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푸 | 3262 | | 2001-06-26 | 2001-06-2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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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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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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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858 | | 2001-06-27 | 2001-06-2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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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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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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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못쓰던애.. | 2838 | | 2001-06-24 | 2001-06-24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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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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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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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 2673 | | 2001-06-23 | 2001-06-23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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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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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푸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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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2697 | | 2001-06-23 | 2001-06-2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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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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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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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761 | | 2001-06-21 | 2001-06-21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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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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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성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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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 3126 | | 2001-06-22 | 2001-06-22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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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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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성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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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 2666 | | 2001-06-21 | 2001-06-21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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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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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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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 2849 | | 2001-06-23 | 2001-06-23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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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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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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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754 | | 2001-06-23 | 2001-06-23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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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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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미쳤나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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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 2940 | | 2001-06-14 | 2001-06-14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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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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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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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 2652 | | 2001-06-14 | 2001-06-14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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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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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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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565 | | 2001-06-13 | 2001-06-13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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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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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경제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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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팬~ | 2421 | | 2001-06-13 | 2001-06-13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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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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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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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577 | | 2001-06-10 | 2001-06-10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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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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