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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
http://www.kcef21.com/xe/10023
2004.12.28
10:15:24 (*.72.20.119)
2705
암호화된 pdf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 (프린트를 할 수 없을 때)
이 게시물을...
PDF_PSWD_Recovery_Pro_212_re.zip (721.1K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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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21:50:39 (*.255.164.173)
크림
오 이런 게시물은 추천좀 하고 싶네요..
2007.12.12
15:49:04 (*.180.142.114)
123
트로이 목마 걸려있네요...쳇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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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945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3062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944
이쁜 아깽이..
1
끄적..
2676
2001-10-27
2001-10-27 16:45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943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701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942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3023
2001-10-29
2001-10-29 21:01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941
교수님
이뿐 01
2891
2001-10-29
2001-10-29 22:16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940
☞:앗~! 다시!! 교수님!! 멋져요!! ^^γ
이뿐 01
2887
2001-10-29
2001-10-29 22:23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 교수님 홈피 들어갔다가 발견.. 존경해욧!! 교수님 주방장 되심.. 저 맛난거 서비쓰 마니마니 해주세용~~ ^ㅇ^
939
교수님부탁드립니다.........
2
학생~~~
2774
2001-10-29
2001-10-29 22:30
교수님 수요일날 오늘 얘기해주셨던거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물론 오늘도 자세히 해주신것같지만요 ㅜ.ㅜ) 부탁드려요~~~
938
늦은 MT 후기
2
largesea
3130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937
후기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greentea
2915
2001-10-31
2001-10-31 00:26
안녕하세요 전 야나구요 매우 늦었지만 MT후기란걸 써볼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타고 역까지 갔는데 버스가 끊겼더라구요 택시줄도 너무 길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936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3068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935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858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934
쩌업..-_______-
1
얍!
2535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933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3051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932
교수님 질문있어요
2
^^
3678
2001-11-01
2001-11-01 20:15
미국에 명문 대학원으로 유학가려면 GPA는 어느 정도 여야 하나요? 제가 학점이 엉망이거든됴T.,T 그리고 대학사계의 목록에서 보면 `하버드나 예일이 좋은 이유' 가 있잖아요 .. 왜 좋아요? 그리고 `하버드나 예일에 가려면'...
931
질문있습니다~~
1
flnugul
3569
2001-11-04
2001-11-04 00:39
수습에디터..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요.. 성적도 나쁘고(^^;) MT도 한번도 참석 못했구(이번 MT는 꼭 가려구 했는데요,, 그날 7시에 시험이 있었어요..--;;) 나이도 많고(교수님께서 4학년은 싫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930
수습에디터안내
2
대주주
3707
2001-11-06
2001-11-06 15:12
지난 주부터 수습에디터 면담을 하고 있습니다. 자격 요건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많은데, 특별히 정해진 요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울릴 수 있는 비슷한 그룹끼리 팀을 만들어 공부하게 해주는 것이 주 목적이므로 ...
929
아래, 유학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5
대주주
4305
2001-11-06
2001-11-06 20:38
(요약) 질문: 성적이 나빠도 명문대학에 갈 수 있나요. 답변: 갈수도 있고 못갈수도 있고, 갔다와도 소용없을 수 있습니다. (본답변) 미국대학원의 입학기준으로는 다음 몇가지가 있습니다. -학점, 추천서, 시험성적(Toefl, GRE), ...
928
괜찮은 동아리 하나 소개해드릴께요..관심있으신 분은..*^^*
경제인..
2908
2001-11-06
2001-11-06 22:13
한일학생포럼(Korea Japan Student Forum)에서 제 18회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일학생포럼은 일본의 우수한 인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간의 이해를 도모하고 건설적인 한일관계를 모색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학 연...
927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484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926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유니스리
2519
2001-11-08
2001-11-08 16:58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 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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