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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낭랑
http://www.kcef21.com/xe/10487
2007.06.01
20:41:30 (*.149.90.90)
301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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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92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604
교수님~
2
김현혜
2793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603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794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602
원숭이 사진만 실컷 봤는데요
순진이
2798
2000-12-04
2000-12-04 14:18
전 안나오던데요..웬 원숭이만 자꾸 나오던걸요
601
앤티 조선 MBC토론을 보고
KCEF
2798
2000-09-29
2000-09-29 03:34
아래 59번 질문도 있고, 같은 언론사가 다른 언론사를 평가하는 자리를 만드는 "용기'가 가상하기도해 오늘 솔직히 오랬만에 이런 긴 토론을 처음부터 끝가지 봤습니다. 이것 저것 느낀 것이 많지만, 몇가지 일차적 소감만 적습...
600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01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599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4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598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10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597
박관용과 경위들
병렬이
2812
2004-03-16
2004-03-16 04:40
^^
596
대주주인터뷰-기사
KCEF
2815
2000-10-27
2000-10-27 15:58
10/27(금) KBS 9 시 뉴스 다음주(화-수) 매경이코노미 권두언 (최근 것) 10/25(화) 한국경제 시론 10/24(월) KBS-9/11 시뉴스 인터뷰
595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18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594
☞음! 너마저..
^^깨실이
2818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593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21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592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24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591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827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590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27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589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27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588
아.. 이런이런...
ECON
2835
2004-11-12
2004-11-12 14:35
아인슈타인이 죽어서 천국에 갔는데 마침 빈 방이 없었다. 그래서 베드로라는 문지기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하길, - 죄송하지만 기숙사에서 기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게 저희로서는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기숙사는 아마도 다른 룸...
587
여름에 참가 못했었는데...
개구리
2835
2000-08-21
2000-08-21 22:50
여름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못했는데... 여름에 참가하지 못했던 학생들은 가을학기 부터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까?
586
난 정말
1
무명씨
2837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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