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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mulgom's follower
http://www.kcef21.com/xe/9158
2002.03.29
21:47:00 (*.208.230.146)
2292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Workshop게시판에도 적혀있지만 물곰님께 연락을
해 보는 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물곰님 전화번호는 011-9047-3004 이랍니다.
이름과는 달리 무서운 분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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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물곰 친구분님,,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꼭 연락하세요..좋은 일이...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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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경제학의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2822
2005-11-17
2005-11-17 19:20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파트이면 하는데요. 경제학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으로는 기술경제학 같은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산업조직 ...
604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22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603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25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602
홈페이지 및 KCEF활동 개편 예고!
2
KCEF
2826
2000-09-23
2000-09-23 11:47
회원 및 구경오신 여러분 방학동안 홈페이지가 정체된 느낌을 받으셨지요. 현재 홈페이지 및 KCEF활동에 대한 정비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빠르면 다음 주 중반부 경부터 새롭게 달라진 홈페이지가 여러분을 맞을 것입니다. 1. 회원...
601
☞:경제특강
KCEF
2826
2000-08-04
2000-08-04 19:11
방학중에는 특강이 없습니다. 현재 교수님이 덥다고 사무실에 잘 나오시지 않고, 또 곧 해외에 가시기 때문에 특강은 9월경에 다시 시작할 것 같습니다.
600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27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599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27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598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30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597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32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596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34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595
질문있어여.
학구파
2834
2000-09-08
2000-09-08 13:00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카운터 다는법에 대해 여쭤본 학생입니닷, 근 몇달이 지났군요.. 드뎌 성공했어요. ㅎㅎ 질문 하나 이 spboard에서 아이콘 수정하는 것좀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글쓰기 아이콘을 어케 바꾸셨는지.. 쩜 자세...
594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839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593
난 정말
1
무명씨
2843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592
원숭이 사진만 실컷 봤는데요
순진이
2845
2000-12-04
2000-12-04 14:18
전 안나오던데요..웬 원숭이만 자꾸 나오던걸요
591
아.. 이런이런...
ECON
2848
2004-11-12
2004-11-12 14:35
아인슈타인이 죽어서 천국에 갔는데 마침 빈 방이 없었다. 그래서 베드로라는 문지기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하길, - 죄송하지만 기숙사에서 기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게 저희로서는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기숙사는 아마도 다른 룸...
590
앤티 조선 MBC토론을 보고
KCEF
2849
2000-09-29
2000-09-29 03:34
아래 59번 질문도 있고, 같은 언론사가 다른 언론사를 평가하는 자리를 만드는 "용기'가 가상하기도해 오늘 솔직히 오랬만에 이런 긴 토론을 처음부터 끝가지 봤습니다. 이것 저것 느낀 것이 많지만, 몇가지 일차적 소감만 적습...
589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51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588
수습에디터와 신규 워크숍-DTRMeeting
JJ
2854
2003-10-06
2003-10-06 15:45
수습인터뷰에 관한 문의가 자주 오는데....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에 수습에디터 지원생들을 우선적으로 만납니다. 아래 공지사항을 보니 뭔가 거창한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되어있지만 별로 그런 것 아닙니다. 특별한 ...
587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856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586
천인분의 비빔밥
백조
2858
2007-05-22
2007-05-22 11:32
오늘 학교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천인분의 비빔밥을 해서 나눠줬답니다. 저도 고픈배를 부여잡고 기다려서 한입 얻어먹었는데요. 대추랑 은행이랑 밤이랑 재료도 듬뿍듬뿍 넣고 꽤나 맛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리 큰 비빔밥통은 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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