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내 개그는 화학원소 Cu야!

왜여?























































구리지...

재미없으셨나요? 그래도 애교로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