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를 많이 읽어서)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 일찍 죽는 걸 알고는 두려움에 휩싸이기 시작....
그 사람이 심장발작으로 죽은 걸 알고는
항상 그 약도 준비해 놓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그 당시에 살았다고...

저는 운명론자에 가까운 편인데
어쨌든 노력해서 바뀔 수 있긴 한 것 같아요,..
에궁..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힘냅시다!!!
혹시 알아요? 이번 시험 결과로 우리의 인생이 바뀔 지..ㅋㅋ



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고,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

- 링컨은 18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고,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다.



-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는 둘 다 알파벳 일곱 글자로 되어있
다.

(글자수 세어본 사람이 누굴까나 .. )



- 둘 다 인권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으며,

- 둘 다 백악관 시절에 아이를 저 세상으로 보냈다.

- 둘 다 금요일에 세상을 하직했으며,

- 둘 다 머리에 총을 맞았다.

-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성을 가졌고,

케네디 비서의 성씨는... 링컨이었다.

- 둘 다 남부사람에 의해서 저격되었고,

- 남부출신 사람이 각각 두 사람의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 둘 다 후임 대통령 이름이 Johnson이었고,

- 링컨의 후임인 Andrew Johnson 대통령은 1808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후임인 Lyndon Johnson 대통령은 1908년에 태어났다.

- 링컨을 쏴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저격범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다.

- 두 살인자 모두 세 단어로 된 이름을 갖고 있고,

두 살인자 모두 이름이 알파벳 15글자이다.

- Booth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히고,

- Osward는 창고에서 나와 극장에서 잡혔다.

- Booth, Osward 둘 다 재판전에 저격당해서 죽었다.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Marylyn의 Monroe라는 데 있었고

-케네디는 죽기 일주일전 Marilyn Monroe와 있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