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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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고3때 친구들의 시... 1
수진
2298   2000-10-19 2000-10-19 22:38
고3 때 친구들이 반 일기장에다가 언어영역에 나오는 시들을 많이 패러디했었다 다시 수능 때가 되구 하니까 그 때가 생각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때가 그립긴 하다. 당시에는 참 절박한 심정들이었을텐데... *서시* 하교...  
944 viki님께
-_-
2301   2003-11-25 2003-11-25 22:19
vik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viki님께서는 지식검색을 할 때 저렇게 문장을 다 쓰시나요? 저는 '총수요', '우리나라 경제', '정책' 이런 식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렇다할 경제교재도 없고 해서 지식 검색 같은 것을 하면 아예...  
943 ☞:정말 타락하셨군요
핫핫!
2303   2001-01-10 2001-01-10 11:40
푸힛..역시 대단하 유머입니다..이짧은 글안에서 뿌시시한 저의 얼굴에 미소를 (?) 주시는 교수님...요즘엔 계절듣느라 바빠서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지난학기에 첨 듣는 경제학과+교수님수업이었거덩요...왠만하면 재정학 하...  
942 목요일 workshop
KCEF
2305   2001-11-21 2001-11-21 23:26
일시: 11/22 목 5-630 장소: 이대 학관 106호 대상: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가...시키는 것 없음. 수습에디터후보(및 장래희망자)는 must (국민의례) 1. 국기 및 FIFA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3. WTO 협상 결과를 축하하는...  
941 특강안내..
JJ
2310   2003-09-23 2003-09-23 18:07
*특강관련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참고로, 수업파일에 특강이 열리는 과목인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의 스케줄을 실어 놓았습니다. *특강은 다국적 강의가 있는 금요일 330-6 사이에 열립니다. 예컨대, 330에 시작할 ...  
940 ☞:재정학 수업 말이죠..
대주주
2310   2001-02-18 2001-02-18 11:18
이번 학기 재정학 수업은 한화경제연구원의 황진우 박사가 대신합니다. 경제학과목 중 교수들 대신 강사가 대신하는 것이 오히려 축복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슬퍼할 것은 없습니다. 아마 재정학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  
939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311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938 kcef 개편에 충격먹은 성수 2
largesea
2311   2002-01-05 2002-01-05 22:54
아까 낮에 잠깐 들어왔더니 소주주의견과 자유토론실이 싹 비어있어서 놀랐더랍니다. 개편한다더니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밤에 다시 들어왔는데.. 새로 달라진 게시판이 이쁘고 깔끔하긴 한데 말...  
937 ☞:질문이요..
푸~우^^
2311   2000-07-22 2000-07-22 23:39
^^ 아뇨.. 전주성 교수님이 KCEF의 대주주 이시져.. 그치만.. KCEF가 사람은 아니져? ^^ [심심해님께서 쓰신 내용] ː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936 참名人의 美 imagefile
-_-
2313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935 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수강생
2314   2005-10-13 2005-10-13 13:20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934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315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933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imagefile
newspaper
2316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932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316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931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316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930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316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929 ☞:객원 에디터 대기중
largesea
2317   2001-03-31 2001-03-31 15:12
호시탐탐 객원에디터에서 정규 에디터로 승진할 기회만 노리고 있는 성수가 교수님의 소명을 기다리며 대기한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노는 것에도 지쳐서 이젠 진지한 일 좀 해야겠다고 참 기특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렇...  
928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
ewhain
2318   2005-09-15 2005-09-15 15:02
오래 전에 무턱대고 가입했던 사이트들 지금은 다 까맣게 잊고 있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검색해서 필요없는 곳은 다 탈퇴하세요. 당연히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927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318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926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318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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