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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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5 궁금해요.. 5
1
2922   2001-07-10 2001-07-10 10:34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884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가을프로그램개편 예고)
KCEF
2921   2000-08-12 2000-08-12 10:17
[1] 남은방학동안.. 1. 경제특강/대학사계/Opinion Leader: 새학기에 시작합니다. 산과 해수욕장을 쏘다니시던 지도교수님께서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IMF 등). 2. Workshop 프로그램 중 E-Biz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중입니...  
883 MBC TV특강
대주주
2914   2001-03-01 2001-03-01 00:41
광고를 미리 못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실 제가 TV에 자주 나오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 들이 많이 보는 8(9)시 뉴스에 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부르면 가리지 않고 뛰어가는 그런 교수는 아니라고 ...  
882 아우.. 미쳤나벼 -_ㅜ 10 imagefile
미소년
2914   2001-06-14 2001-06-14 02:11
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881 코카콜라 라이트를 끊어야 하는 치명적인 1 가지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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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2004-04-12 2004-04-12 01:58
제가 조금전에 너무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적습니다. 우선, 어젯밤 저는 칼로리가 낮다는 코카콜라 라이트를 편의점에서 구입해 먹었습니 다. 그 선전문구에 "0칼로리"라는 말이 있더군요. 0칼로리가 가능할까? 궁금하여 살펴보니...  
880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908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879 <B>Study Group: KBT-spring 06...now interviewing potential runners</b>
JJ
2906   2006-04-03 2006-04-03 22:15
KBT '06 Srping 안내 기간: 4월 둘째 주 시작, 5월 말까지 방식: 수준에 맞는 팀스터디 (잠재후보들을 면접한 후 수준에 맞는 팀구성 및 스터디 방식 결정) 주제: 영어, 경제학 + 알파 자격: 객관적 자료(성적, 수강 과목)...  
878 교수님, 이번 학기에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은 학생입니다.
경제
2900   2003-09-01 2003-09-01 09:27
'한국 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를 듣고 싶은 학생인데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 과목 수강하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될런지 궁금해서요.. 교양 수업이인데, 경제 원론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혹시나 수강...  
877 California 4 2 imagefile
JJ
2896   2003-08-21 2003-08-21 19:50
샌디에고에는 사계절 꽃이 핍니다.  
876 [새학기맞이 특집] 수석졸업 따라잡기 ^^ image
따라하면?
2891   2003-03-05 2003-03-05 14:24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그들의 스타일·꿈·사회의식 대학 졸업 시즌이 끝났다. 사각모를 쓴 졸업생들은 저마다 부푼 꿈을 안고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사회로 진출한다. 수많은 ...  
875 [펌] 발표 잘하는 법
저요!
2881   2004-03-13 2004-03-13 13:36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이대법대 법사학 교실 홈페이지에서 홍기원님께서 써주신 글의 일부를 발췌 했습니다.... 내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웅변대회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 출전해서 입상한 친구들이 조...  
874 중간고사 점수 충격! 1
재정학 수강생
2881   2006-05-31 2006-05-31 16:08
뭐 이렇게 낮을 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교수님 평균은 어느 정도이고, 30%는 몇 점까지 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873 긍정의 힘
낭랑
2880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872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이랬대여 ^^ image
따라하면?
2877   2003-03-05 2003-03-05 14:35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방담 “좋아하는 일에 미쳤다” 좌우명 “의욕은 능력을 우선한다”… 다양한 취미 활동 ▲ 왼쪽부터 오승연 정은영 서혜영 홍성근 강성석씨. 오승연시...  
871 장마철 PC관리 요령
컴쟁이
2873   2004-08-12 2004-08-12 19:21
무덥고 습한 장마철 PC 관리 요령을 알아보자!!! ㅋㅋㅋ 습도 관리=PC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매일 10분 가량 전원을 켜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안이 눅눅하다는 느낌이 들면 에어컨이나 제습기...  
870 하나님께서는..^^ 1
2857   2004-06-21 2004-06-21 11:13
개인적으로 이런 기독교적 교리를 '강조하는 분위기'는 정말 싫어하지만-_-;; 어쨌건 종교들은 모두 같은 이상을 향한 것 아닌가요? 힛 읽으면 편안해지는 말들을 퍼왔음당.. ------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  
869 ☞:Can I..... Kiss you ?! imagefile
김마담
2847   2000-07-18 2000-07-18 14:04
[교수님께 님께서 쓰신 내용] ːSubject: Can I..... Kiss you ?! ː  
868 다음학기 다국적,, 6
복학97
2846   2001-06-03 2001-06-03 18:09
드뎌 내일은 수강신청을 하는 날이네욥, 다음학기에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를 들을까,, 생각중인데요.. 걱정되는것은 경제와 사회도 헉헉 거리며 들었는데 전공인 다국적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이 수업 들으셨던 분들의 조언 구...  
867 다국적 마지막 시간에 출석하신분들~~ 도와주세요. ^^:; 1
*^^*
2839   2003-10-27 2003-10-27 11:05
저, 그 날 결혼식있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의 결혼식은 아니였지만, 친척오빠의 결혼식인지라 참석하는 바람에 그 날 모든 수업을 못갔고 거기에 다국적도 포함되어있네요. ^^ 셤에 관한 내용과 또 진도는 어디까지예요? 마지막...  
866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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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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