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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홍'-'
http://www.kcef21.com/xe/10521
2007.08.07
00:37:43 (*.28.26.178)
3889
절 기억하시나요, 하하, 세미나 반장입니다 (힌트,,;소심,ㅋㅋ)
세미나 s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푸 ㅋ
여전히 훈훈한 홈페이지 입니다,
많은 자극도 받고 있구요~
제시카에서 마셨던 맥주가 그립네요,
아참, 저도, 교수님 글 기대하겠습니다 호호
그리고 !~개강하고 꼭 꼭 찾아 뵐겁니다! ^ ^
건강하세요,
더운 여름날~ 윤정,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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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09:31:53 (*.176.233.5)
ㄷㄷ
하하 세미나 s ...ㅋㅋ
2007.08.07
11:21:17 (*.133.63.38)
JJ
나는 지금도 지난 봄 세미나 회식 때 1인당 삼겹살 2인분+식사 뚝딱 해치우고, 입가심으로 제시카에 옮겨가피자 또 시켜 먹은 그대들의 걸출한 식욕을 잊지 못합니다...1학년 때는 다 그런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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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1205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9
2001-10-19
2001-10-19 16:55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1204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549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03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550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202
참名人의 美
-_-
2550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201
이스터에그
1
벚꽃
2550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200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551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199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52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1198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유니스리
2553
2001-11-08
2001-11-08 16:58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 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1197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553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196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554
2003-10-15
2003-10-15 21:36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1195
☞:근데..교수님은~
セイ
2556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194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56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193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558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192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559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191
괜시리 의욕없고 힘이 안날때 있으세요??
2
학생.
2561
2005-05-20
2005-05-20 22:59
이럴때 극복 방법 좋은거 아시는분 있으세요??? 좀 알려주세요. ㅜ
1190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561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189
울긴, 그깐 일에
JJ
2563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88
실망이네요.
7
-_-
2564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1187
???????잉~
바보
2564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186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newspaper
2565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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