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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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1936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324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36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23 교수님! 질문이요..
낸시
1937   2005-10-10 2005-10-10 21:30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1322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37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21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movie
영지
1938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320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1938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319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1938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318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1938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1317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1939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16 ☞: 만득이 -_-
이쁜이
1939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315 [re] 교수님! 질문이요..
레이건
1940   2005-10-10 2005-10-10 22:22
나 레이건, 비록 군사비는 늘렸지만 일반 정부지출은 줄이려고(최소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오(성공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을 늘리려는 '큰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작은 정부'를 지향...  
1314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1940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1313 잠깐 잡담..
마사유키
1941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312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41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311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1942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10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1942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0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42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08 ☞: 만득이 -_-
largesea
1942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1307 주식시세때려맞추기대회
대주주
1942   2000-10-13 2000-10-13 16:47
Special Events에 설명있습니다. 마감이 지나기 전에 조속히 신청하십시요!! 확실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306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1943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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