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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질문!!-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6
좋은 사람
2450   2001-11-16 2001-11-16 08:44
교수님!!!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이라는 책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재미있습니다.^^; 음, 그럼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클레그는 얌이 섬 주민들의 식단에...  
1304 ☞: 그렇군요
joseph
2450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03 보너스문제... 2
전출녀..
2451   2003-05-02 2003-05-02 21:25
고추장의 정체...모릅니다..-_-;;;전 전출녀입니다..수업도 열심히 들었 고..지각결석 안했는데...보너스문제 틀렸습니다..ㅜ0ㅜ...넘 아쉽네 요...이번시험을 보고 저랑 제 친구는 결심했습니다...농담도 다 받아적 기로..-_-;;;;;  
1302 목요일 workshop
KCEF
2452   2001-11-21 2001-11-21 23:26
일시: 11/22 목 5-630 장소: 이대 학관 106호 대상: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가...시키는 것 없음. 수습에디터후보(및 장래희망자)는 must (국민의례) 1. 국기 및 FIFA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3. WTO 협상 결과를 축하하는...  
1301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454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1300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58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299 KCEF 새단장을 합니다 2
KCEF
2459   2002-01-04 2002-01-04 17:30
새해를 맞아, 다음주 부터, KCEF가 새로운 에디터진을 구성하고, 좀더 활기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주주가 담당하는 컬럼들(경제특강 대학사계)의 연ㄴ재가 시작됩니다. -소주주의견/자유토론실이 활성화됩니다. -겨울방학 2대-워...  
1298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459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297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461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296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61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295 --;
궁금
2461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294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63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293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63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292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64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291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464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1290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464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89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470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288 오늘 있었던 일
KCEF
2470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87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71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86 ☞:근데..교수님은~
セイ
2472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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